A Day's Pleasure


와이프와 아이가 소를 좋아하는데
소를 눈앞에서 볼 기회가 없는 요즘 우연히 김포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단순한 목장에 있는 카페인줄 알았는데 체험 프로그램도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을 생각하여 체험할 수있게 잘만든듯합니다.

1. 직접만든 치르로 피자를 만들수 있구요.

2. 소에게 우유는 체험도 있어요.



3. 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동물들을 보며 직접 풀도 주며 체험할 수 있어요.

아이들의 오감 발달에 좋은 체험이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피자가 구어지는 동안 치즈도 구어 먹고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놀이방처럼 장난감과 여러 놀이 시설이 있어서 가족과 함께 오시면 아주 좋아보입니다.

체험의 마지막을 젖소 우유 짜보기인데요. 전 대관령이나 가야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가까운곳에 너무 좋은 체험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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